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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지털마케팅 노트

디지털마케팅 전략 1-(3)개인화 트렌드 변화

 

Chapter 1. Customer : 디지털 환경의 변화

 

<개인화 트렌드 변화>

 

 

 

Native AD(네이티브 광고) & 개인화마케팅

 

- 네이티브 광고: 고객이 관심있어하는 콘텐츠나 광고로 자연스럽게 접근 (Banner AD와 차별)

 

- Banner AD와의 차별점

1. 고객들은 배너광고보다 52% 정도 네이티브 광고를 더 자주 본다

2. 배너광고보다 네이티브광고를 볼 때 브랜드의 호감도가 더 높다

3. 잠재구매도 상승률 역시 네이티브광고가 더 높다

 

 

- 개인화 마케팅: 고객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개인별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

(sns 로그인 - 발자취 수집(성향 파악) - 오퍼)

 

ex) 아마존 : 1,2년 전에 구매 또는 클릭했던 제품과 연동된 제품이 뜨게 하는 개인화 마케팅을 통해 매출의 35% 올림

      넷플릭스 : 내가 자주 본 장르, 좋아하는 감독, 배우와 같은 데이터를 통한 개인화가 66% 진행됨

-> 광고를 하지 않아도 개인의 정보만을 가지고 높은 잠재 고객을 만들어냄

 

-개인화 마케팅 장점 3가지

1. seamless(끊김 없는 고객 경험 제공)

ex) 유튜브 : 내가 굳이 찾지 않아도 앱을 켜자마자 나의 관심사와 관련된 콘텐츠가 피처링 됨

2. call to action(배너 클릭)

내가 원하는 타켓팅과 연결된 팝업페이지

3. 전자상거래 지표 고도화

장바구니분석 - 내가 선호하는 상품과 연결되어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하는 제품을 추천

 

 

 

- 컨시어지 마케팅: 개인화마케팅의 확장, 고객의 요구 전에 기업이 고객에게 먼저 혜택을 제공하는 것

 

- 수용곡선

과거에는 inmovators와 early adopters들이 매스 타겟 - early, late majority들은 제품이 있는지도 몰랐다면

지금은 디지털채널들과 정보가 넘처나기 때문에 대부분이 쉽게 접하고 있고, 원하는 순간에 찾아내어 소비 가능

-> 광고 비용 효율

 

 

 

- long tail (파레토 법칙의 반대 개념)

고객의 취향이 다양해짐 - 잘 팔리는 제품을 파악해 그 키워드를 바잉(buying)하는 것이 중요!

 

 

 

 

 

 

※ 에드위드의 디지털마케팅 부스트코스 강의를 듣고 정리한 내용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