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hapter 1. 마케팅 채널 믹스란 무엇인가?
<데이터 기반 마케팅에서 주로 사용하는 지표들>
● 핵심 키워드
-
AARRR
-
ROAS
- AARRR Framework (퍼널)
- Acquisition : 사용자 발견 & 유입
- Activation : 사용자 첫 Action - 상품조회, 첫 조회, 회원가입 등 첫 액션
- Retention : 사용자 재방문 Action - 두번째 액션은 서비스의 실제 성장을 의미하는 중요한 것
- Revenue : 사용자 구매 / 재구매. - 수익과 직결되는 행동
- Referral : 사용자 전파 - 공유로 인해 오가닉유저가 늘어날 수 있음
<지표 용어 정리>
- 도달(reach) : 내가 전하고 싶은 콘텐츠, 메시지, 광고를 순수 유저 몇명에게 알렸(보여줬)느냐,
- 리타겟팅 광고 내 100명의 보유 유저 중 80명에게 새로 출시된 상품을 노출시켰다 -> 도달률 80% 이다.
- 노출(impression) : 광고가 노출된 횟수
- 100명한테 광고가 150번 나갔다 -> 도달은 100, 노출은 150이다.
- 클릭(click) : 광고를 몇번 클릭했는가
- 100번 클릭했는데 그 중에 유저 수를 측정해보니 80명이었다 -> 클릭은 100번, 유니크유저 visit(방문유입)은 80
- CTR(click-through rate) : 보통 노출대비 클릭수로 계산함 (유니크유저 기반의 CTR도 산정 가능)
- 총 노출 100번 됐는데 그중에 20번 클릭(유저는 15명) -> CTR은 20%
-
디지털광고에서 CPR이 얼마여야 좋을까는 매체별로 다르지만 보통 1~2% 수준이면 보통, 소셜매체에서 5% 이상이면 좋은 수준
- CPC(cost per click) : 클릭당 비용
- 100만원을 집행하여 1000번의 클릭이 일어났다 -> CPC는 1000원
- CPA(cost per action) : 액션당 비용(단가)
- 100만원 집행하여 100번의 회원가입이 일어났다 -> 회원가입 cpa는 10000원
- CVR(conversion rate) : 어떤 액션으로 전환되기까지의 비율
- 클릭수가 100번 일어났는데 그 중 내가 원하는 액션인 회원가입이 10번 일어났다 -> CAR은 10%
- UAC(user acquisition cost) : 고객 유치 비용
- 이는 User acquisition을 어떤 단계에 둘 것이냐에 따라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있다
- UA를 회원가입으로 두고 100만원을 썼을 때 회원가입이 100번 일어났다 - UAC는 만원으로 산정
- Retention : 잔존율 (주로 비율을 측정) - 획득한 유저중에 목표한 액션을 일으킨 유저 수가 몇 명이냐
- 리텐션광고를 했을 때 획득한 100명 중 10명이 다시 들어와서 어떤 상품을 조회하면, Retention비율은 10%
- CPP(cost per purchase) : 구매당 비용
- LTV(life-time value) : 유입 후부터 탈퇴 전까지 창출한 가치 (이 유저가 우리 서비스에 들어와서 얼마의 매출을 일으켰느냐?
- 서비스의 유형과 도메인에 따라 그 시기는 정의하기 나름
- ROAS(return on ad spending) : 비용대비 수익비율 (이익/투자비*100)
- 광고비로 100만원을 썼을 때, 이를 통해 유입된 유저가 500만원을 썼다 -> ROAS는 500%
-> 이러한 지표들을 바탕으로 각 단계별로 적합한 채널 MIX를 해야 한다.
ROAS 계산해보기 (답은 아래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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